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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정 15-1.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 인간애 발현을 위한 편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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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제의 탐구와 실천

삶의여정 15-1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 인간애 발현을 위한 편린들


1) 교육문제의 탐구와 실천


퇴임이 가까워오며 다양한 직책을 맡게 됐다. 어차피 퇴직하면 모두가 사라질 자리여서 맡게 된 자리들이다. 교육과 관련된 사회활동에 주로 참가했는데 그 중 하나로 청주 새교육 공동체 시민모임 대표를 맡아 충북의 교육문제를 논의하고 방향을 제시하려 애썼다. 조찬세미나의 형태로 충북대학교 근처에 있는 청주관광호텔에서 자주 회합했으나 요즘은 중지된 상태다.




한참 전인 1978년부터 이사로 참여하여 학교운영을 살펴보던 사학이 있었다. 외가 쪽 연고가 있는 김해중앙여자 중·고등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김해중앙학원이다. 이사장에 취임하여 8년을 넘게 직책을 수행하고 있다. 명문사학으로 발전시키려 교사교육과 운영방침에 관여하고 있다.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례판정위원장을 10년이나 맡았다. 수많은 아동학대의 사례를 교육청과 경찰청, 변호사와 현장의 관계자들이 함께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는 일이다. 전문가인 충북대학교 윤혜미 교수에게 그 자리를 넘겨주고 지금은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사단법인 유스투게더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지역사회의 청소년과 장애인을 위한 사회복지법인 유스투게더가 청소년 관계 서비스를 사단법인으로 만들어 새로이 출발하게 된 것이다. 청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생활지도와 느티나무라는 단기 쉼터를 운영하고 있었다. 금년에 가정형 WEE센터를 다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흥사단(興士團, Young Korean Academy)은 1907년 유길준이 계몽단체로 설립한 단체를 1913년 5월 13일 안창호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재결성한 민족운동단체이다. 1907년 유길준이 조직한 흥사단은 1911년 일본제국의 탄압으로 해체되었으나 유길준 사후 안창호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흥사단 조직을 부활시켰다.



무실, 역행, 충의, 용감을 기본정신으로 삼고 인격훈련과 단결훈련, 그리고 공민훈련이라는 3대 수련을 목표로 하여 민족전도번영의 기초를 수립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가입하여 고등학생청주아카데미 초대 회장을 지냈고 그 후 흥사단 충북지부장, 청주 도산 아카데미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중앙입법기구인 공의회 부회장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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