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위치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

삶의여정 15 -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 인간애 발현을 위한 편린들

FCN FM교육방송 심의보 교육·복지제작국 | 편집제작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충북사회복지협의회장,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 및 충북하나센터 센터장 역임

삶의여정 15 -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인간애 발현을 위한 편린들


1.충북사회복지협의회장,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 및 충북하나센터 센터장




2015년 2월 초, 충북의 원로 사회복지인 손용섭 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그 날 여의도 국회에서 보육료 인상에 관한 세미나가 있었는데, 나는 세미나의 좌장을 맡아서 행사에 참여하고 있었다. 잠시 만나자는 말씀에 사정을 말씀드리고 다음날로 약속을 잡았다. 다음날 손용섭 선생님은 지역의 어른 몇 분과 함께 나를 찾아오셨다.


한장훈 선생님, 김춘길 대기자님, 박병준 수석부회장님이셨는데 어른들은 나에게 충북사회복지협의회장을 맡아달라고 말씀하셨다. 감히 면전에서 사양할 수 없는 어르신들인지라 잠시 생각애보겠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수락한 것으로 알고 가겠다고 하셨다. 결국 얽힌 실타래처럼 복잡한 상황에 처한 충북사회복지협의의 회장을 맡아 2월 25일 취임하게 됐다.


취임식을 갖자는 권면의 말씀이 있었으나 사양했다. 난처한 상황에 처한 전임 회장을 고려한 측면도 있었다. 사회복지협의회에 대한 충북도의 감사가 3일 동안 이루어졌다. 이어 3일을 추가하여 감사가 진행됐다.


비리에 관련됐던 직원들에게 파면과 정직, 감봉의 처분을 하고 난생 처음 경찰 조서를 받았으며, 도청 기자실에 가서 전임자를 대신하여 사죄의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다. 협의회의 구성을 일신하고 체계를 잡았다.


2016년 초에는 누리과정 교육비 문제로 기자회견을 했다. 정부가 책정한 누리과정 지원비를 충북교육청이 지원하지 않는 것에 대한 항의였다. 국가가 책임져야 할 일이라는 것, 충북교육청은 빨리 해결하라는 것. 그리고 충북도가 나서서 해결하라는 것 등을 주장했다.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와 충북하나센터는 협의회가 위탁을 받은 기관이다. 사회복지센터는 충북도로부터 위탁을 받은 기관이며, 하나센터는 통일부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협의회와의 사이가 좋지 못했던 센터를 바로하고, 2016년 1월 1일1부터 하나센터를 개원했다. 북한이탈주민의 초기정착을 돕는 일을 하는 하나센터는 산남복지관과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던 것을 각 도 마다 한 개 기관으로 합치게 되면서 협의회가 수탁을 받았다.


각 시군 사회복지협의회가 참여하여 동반을 결의하는 전국의 모범적인 기관이 되었다. 충주사무소가 만들어지고 음성에도 사무실이 만들어져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FCN FM교육방송 심의보 교육복지제작국 편집제작부



편집제작부  seedinout@fmebs.com

<저작권자 © FCN FM교육방송 심의보 교육·복지제작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삶의여정 15-1.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 인간애 발현을 위한 편린들